한두달 정도 꾸준히 써보구 후기를 올리려구 했는데,
나날이 좋아지는 피부에 글을 재촉해서 쓰게 되네요,ㅋ
중고등학교때는 ***이 별로 나질 않았는데 성인이 되고부터 그러니까 24-5살때부터 꾸준히 ***이 나서 *** 전문 한의원이며, 피부과이며, 케어며, 그리구 좋다는 화장품 가지가지 써보았는데,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해서 항상 *** 피부를 가지고 있었는데,
우연히 프로폴리스 화장품을 접하게 됐어요, 어릴때부터 프로폴리스가 좋다는 걸 많이 듣고 또 먹기두 하고 그래서 관심있었는데, (잇몸에 염증이 생겼을때도 프로폴리스 원액을 떨어뜨렸더니 좋아지고) 왠지 좋은예감이 들어 보자마자 즉구에 들어갔지요,
지금은 피부과에서 필링도 꾸준히 하고 있고, 플로폴리스 화장품도 듬뿍 쓰고 있어서 ***은 많이 진정이 되고 *** 붉은 자국들만 남아있어요, 요것마저도 없앨수 있을련지는 더 지켜봐야겠구요,
여튼 ***이 일어나지 않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있구요,
더 열심히 꾸준히 사용할꺼예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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