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용한지 2주에서 3주 사이지만.. ***이 갑자기 올라와서 속상했었던 지라,
이 비누 급 끌려서 구매햇더랫죠
일단 향은..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.
꾸밈이 없는 비누. 정말 피부를 위해서 만들어진 비누라 생각하심 되요 ㅋㅋ
처음에 향이 살짝 거북하기도 햇는데.... 뭐 거의 무향인지라 이젠 이 냄새도 좋아요
왜나면!
피부에 ***이 점점 가라앉으니깐요.
아직 그렇다고 ***이 안나는게 아닌데요.
이 비누 쓰면서 그래두 뭔가 올라오던 ***이 점점 억눌려지고 있다는게 느껴질 정도로
완화되고 있어서 잘 쓰고 있어요
크기가 그림처럼 좀 커서 전 분할해서 사용하고 있구요.
천연비누인지라.. 쓰고나서 바로 물기 없는데서 건조시켜요.^^
전 재구매의사 90% 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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